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 vs 중국군 (문단 편집) ==== [[미국]]이 승리했을 경우 ==== 중국을 확실하게 미국과 서방의 입맛에 맞게 IMF등으로 개입 통제하는 체제로 개편시킬 가능성이 크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중국의 군사적 행동에 필요한 것들은 현대보다 엄청나게 제약될 확률 또한 크다. 특히 [[티베트]]나 [[위구르]], 내몽골, 그리고 [[홍콩]]이나 [[마카오]] 등 중국의 속령, 특별 행정구는 독립할 가능성이 있으며 중공 입장에서 최고의 시나리오라 해도 최소한 대만의 국가승인은 피할 수 없다.[* 실제로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연합국 측에서는 [[나치 독일]]의 모든 속령을 해방시켰다.][* 물론 연합국들도 시간의 차이지만 내부적 문제 때문에 식민지들을 다 독립시키기는 했다.][* 다만 이후에 일어날 사회적 혼란에 대해선 각오해야 할지도 모른다. 중국 공산당은 소수민족에 대해 중국화를 철저하게 강요하고 무자비한 탄압 정책을 벌인 탓에 증오감이 무척이나 높은데 여기에 이들을 독립시킨다면 이들 소수민족이 그동안의 원한에 대한 앙갚음을 한족이나 과거 중국 공산당 소속 임원들이나 고위직 출신들에게 행할 가능성이 무척이나 높고 특히 잔혹한 통치를 겪어야 했던 위구르에서는 매우 끔찍한 보복이 이뤄질 수 있어서 문제가 클 것이다.] 속령을 독립시켜서 규모를 줄여버려야 세력이 약화되고 통제가 간편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표면적인 명분인 티벳이나 위구르의 입장을 존중해주자는 취지는 덤이다. 다만 확실하지는 않다. 현재 중국의 물타기 정책+소수 민족의 출산률 하락이 겹쳐 대부분의 자치구들에서 한족 인구가 소수 민족 인구를 능가하며, 이럴 경우 섣불리 독립시켜버리면 소수민족계가 오히려 한족에게 눌려서 모두 친중국가로 돌변, 기껏 쪼개놨더니 말짱 도루묵이 될 위험이 있기 때문. [[그리스-터키 인구 교환]]이나 [[8.15 광복]] 이후 일본인들을 쫓아낸 것처럼 한족들을 모조리 쫓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물론 정말로 미국과 중국간 전쟁이 터지면 최소 [[제3차 세계대전]]급 스케일일테니, 여기서 그런 인륜을 찾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제노사이드]]나 안 나면 다행이다. 당장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도 미국과 중국 양측의 동맹국이 개입해 복잡한 이해관계를 만들었다. 또한 적어도 중국은 북한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될 것이다. 거기에 연변과 간도지역에 대한 영유권도 상실하게 될 가능성도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우선적으로 동맹국들이 개입하였을 경우를 적용한다면 영토가 할양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에게 희망적인 대표적인 가능성 중 하나는 미국과 한국이 만주 지역을 공동으로 통치하는 경우가 있다. 동북 3성이라고 명칭되는 만주 지역을 공동이라고는 해도 한국에게 넘기는 것은 한국이 미국과 함께 싸웠다는 이유 외에도 중국이 수도를 서쪽(개봉 쪽)이나 중부(낙양 쪽) 내륙으로 옮기더라도 바로 미군 투입이 수월한 지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미중전쟁 상황에서 러시아의 위협을 통제할 영역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2차대전 이후 영토 할양이 민족주의적 문제상 쉽지 않은 형태가 됐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항이다. 그렇지만 과거 만주는 개발이 많이 되지 않은 곳이었고 한족도 현재처럼 많지는 않아서 한국이 할양을 받았어도 어느정도 통제가 가능했겠지만, 그들을 내쫓는다고 해도 '''1억이 족히 넘는 인구'''를 내쫓는다고 하면 그들이 곱게 복종하고 자신들의 땅과 집을 버리고 갈 확률도 0에 수렴할 뿐 더러 그 때문에 발생할 사회문제는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이런 문제 때문에 대한민국이 직접적으로 영토 할양을 받는다면 한국계 인구가 대부분인 [[연변 조선족 자치주]]([[돈화시]] 제외)에서 많아야 서간도까지가 한계일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 때문에 일정 이상의 영토 할양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상술했다시피 중국계가 인구 빨로 만주의 신생 국가를 장악하는 것을 막기 위해 후방에 충분한 인구를 보유한 한국에게 [[게리맨더링|중국계 인구가 많은 일부 부분을 떼줘서 억제하게 하는 것.]] [[북한]]과 [[북키프로스]]는 이미 지도상에서 지워졌을 것이기에, 이미 중국을 정복한 미국(+그 동맹국들)에게 반항했다가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뻔하기 때문에 몰래 김씨 왕조는 라오스나 캄보디아, 아제르바이잔 등으로 피신할 가능성이 크며 헌데 이 셋도 중국의 동맹국이라 마찬가지로 독재정권이 무너져서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을 것이며, 결국 흡수 통일로 만주에 영향력을 끼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김씨 왕조는 도망칠 곳이 없어서 비참한 말로를 맞이할 것이다. 그 외에 [[내몽골]]은 외몽골과 근대 이후 문화·역사가 많이 달라져 내몽골 지역을 무조건 몽골 공화국에 할양하기보다는 주민 투표로 외몽골과 하나가 될 것인지 따로 분리 독립될 것인지를 결정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직접적으로 미국에게로의 영토 할양 가능성이 있다면 남중국해의 중국의 인공섬들을 미국에게 직접 할양하게 되는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영토 할양외에도 홍콩[* 위의 만주 할양 서술처럼 미국의 동맹국 중 하나인 [[영국]]이 이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면 홍콩은 영국에 [[조차지]] 그딴거 없이 영구 할양되거나 영연방 군주국 독립국이 될 가능성도 있다. 다른 지역과 달리 홍콩은 100년 이상 영국의 지배를 받았으니 한국의 만주 할양보다 훨씬 명분이 강하기도 하고, 현재 홍콩 시민들의 공산당에 대한 악감정을 생각하면 오히려 할양을 환영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을 수 있다.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를 거치며 악감정이 더욱 심해졌다.]-[[마카오]]-[[중화민국]]([[대만]])-[[티베트]]([[티베트 자치구|시짱]])-[[위구르]]([[신장 위구르 자치구|신장]])-[[내몽골 자치구|내몽골]]을 독립 및 국가 인정을 중국에게 분명하게 받아낼 확률이 크다. 이를 통하여 동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완전한 세력권 확립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중국을 크게 약화시키고 동-서-남 3면에서 압박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남중국해에서나 동중국해에서의 중국의 해상력 투사를 완전 차단하는 형태는 물론 중앙아시아 서쪽으로 진출하거나 인도 압박 형태를 차단하는 형태라는 중국의 세력 팽창을 사실상 고립시키는 형태가 됨으로 미국으로서는 동아시아에서의 미국의 확고한 영향력 완성과 확대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다. 흔히 이야기되는 [[중국 공산당]]의 실각은 아마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중국 공산당의 무조건적인 해체는 많이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따라서 전범에 해당하는 중국 공산당 잔당들에 대한 처벌도 몇몇 지도자층을 제외하면[* 대미 강성파, 혹은 대미 전쟁에서 강경한 입장을 주로 견지한 인물들이 주 대상일 확률이 높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축소하는 형태가 될 확률도 높은 편이다. 게다가 중국 정치에 대한 타국의 지나친 관여는 국제적으로도 신 제국주의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 미국이 중국 정부를 스스로 해체하고 신정부를 세운다면 중국인들이 과연 그 정부를 미국의 괴뢰 정부라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지지할 지의 문제도 의문이다.[* 물론 과거 일본처럼 별 문제가 터지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중국인]]들이 [[중국 공산당]]의 패전을 계기로 그동안 억눌려왔던 중국 공산당에 대한 불만이 폭발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의 억압정책은 시진핑 집권 이후 더 심해졌다. [[상하이 봉쇄]] 참고.] 이렇게 된다면 오히려 중국 공산당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걸프전 종전 직후 후세인이 시아파의 봉기를 진압하듯 또 다른 유혈 진압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패전으로 중국인들의 불만이 폭발할 정도면 이미 미군에게 호되게 패배하고 중국에 대한 미국의 엄중한 감시가 있을 것이기에 이는 가능성이 낮다. 아니면 집권 명분을 잃은 공산당 정권이 전복되고 새롭게 민주적인 중국 정부가 들어설 가능성도 있다. 또는 대만의 [[중국 국민당|국민당]], 즉 구 중화민국이 중국 대륙 본토로 귀환해 다시 집권하는 [[양안통일]] 시나리오도 생각될 수 있지만, 이미 [[국부천대]] 이후 7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나 대만의 토착 정당이 되어버린 [[중국 국민당]]이 다시 중국 전역을 컨트롤할 수 있을 지는 많이 의문인 부분이다.[* 현재 국민당은 과거 본토에서 당이 창건되어 공산당에게 밀려나기까지의 기간보다 대만으로 들어와 집권한 기간이 더 길다.][* 만약 대만에 세들어 살던 [[중화민국 정부]]와 [[중국 국민당]]이 본토로 복귀한다면 역설적으로 [[타이완 독립 운동]]이 더 활발해질 것이며 본토 중화민국-대만 공화국 관계라는 제2의 양안관계가 성립될 것이다.] 단, 중국과의 전쟁에서 대만이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무시할 수 없는 역할을 수행했을 경우, 최소는 푸젠성(복건성),저장성(절강성). 최대치는 광둥성(광동성)을 포함한 장강 이남의 남중국과 같이 대만과 지리/경제/문화적으로 밀접한 대륙의 일부를 할당받을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의 입장에서도 추후 중국의 모종의 움직임을 남동해안에서부터도 바로 들어가서 제압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므로, 꽤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한편 미국에게는 만약 중화민국이 대륙 수복을 하지 않을 시 그나마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으면서 중국의 확대 영향을 통제할 수 있는 영토 할양이나 독립 및 국가 인정은 대만[* 대만은 사실상 중국에 속한 국가가 아니고 그저 공산당의 압력으로 다른 나라들과 수교가 단절된 것이므로 국가 인정이라는 표현이 딱 맞다. 이렇게 된다면 예전에 체코와 슬로바키아나 루마니아-몰도바처럼 각자 갈 길 가는 형식으로 될지도.]-티베트-위구르-홍콩-내몽골 지역 정도가 분리화로서 가장 최선일 것이다. 한편으로는 위구르의 경우에는 주민들이 전부 이슬람 극단 주의에 경도되어 있어 독립이 불가능하다는 말도 나온다.[* 특히 위구르 독립무장 단체 동투르키스탄 이슬람 운동(ETIM)의 경우 위구르를 신정 국가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모든 무슬림은 전부 극단주의에 경도되어 있을 것이란 성급한 일반화의 논리이기도 하며, 이미 위구르 독립운동 단체에서는 무슬림으로서 여성 지도자 [[레비야 카디르]]가 독립 운동을 이끌고 있으며 비폭력주의를 모토로 삼고 있기도 하다. 물론 모든 위구르인들이 이런 노선을 찬성한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중국 정부가 위구르 지역에 아우슈비츠가 연상되는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3&aid=0008347175&sid1=104&date=20171217&ntype=RANKING|비밀수용소]]까지 세워 주민들을 비밀리에 탄압시키고 있는 마당에 무조건적으로 평화와 화합만을 요구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그리고 러시아는 신생 독립 국가 위구르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이 보장된다면 위구르의 독립을 크게 반대할 이유는 없고, 미국 또한 앞서 말한 문제점을 제외하고서라도 티베트, 홍콩 등의 지역은 독립시켜주고 위구르를 예외로 둘 명분도 마땅찮을 뿐더러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러시아가 중앙아시아에서 자국의 영향권을 넓히기 위해 위구르의 독립을 지지할 수도 있다. 이러한 국제정치·안보문제를 제외해도 환경 문제에서 중국은 서부 지역에 대한 미국의 서부 지역까지 오염시키고 피해를 주는 황사 문제와 중국 동부 해안을 중심으로 있는 원자력 시설에 대한 미국의 통제 영향 등의 환경 문제도 미국이 통제하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 경제적인 문제에서도 이미 상술한 것처럼 IMF나 IRBD(세계은행)을 통하여 위안화 문제나 무역 구조에서의 중국의 수익 문제를 확실하게 미국이 유리한 입장으로 처리하게 될 공산이 높다. 다만 홍콩, 마카오, 티벳, 내몽골, 위구르 같은 지역의 독립 문제가 남고 중화민국의 명목상 영토 문제도 남는다. 중화민국이 주장하는 영토는 현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보다 좀 더 넓다. [[대만/영유권 주장 지역|자세한 건 항목의 지도 참조]] 거기다 중화민국 자체도 속이 복잡한 상황이다. 일단 반중으로 뭉쳐 있지만 한족과 원주민으로 한번 갈리고 한족도 본성인과 외성인으로 갈린다. 심지어는 중화민국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밀어내고 대륙을 회복했더니 대만 독립론자들이 대만 공화국 독립을 들고 나와 신 양안 관계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대만 섬만을 통치해온 중화민국 정부가 대륙을 관리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 차라리 중국 대륙의 민주화 세력에 중국을 맡기던가 아니면 중화민국이 대륙을 수복하되 [[GHQ|미국이 중국대륙에 먼저 신탁 통치를 하면서 중국 공산당의 사상들은 모조리 검열하고 중국 전체에 민주주의, 삼민주의를 교육을 통해 점진적으로 보급시킨뒤]] 어느정도 이상으로 진행되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중국 대륙을 국민당에게 돌려주고]] 대륙인들은 그대로 고용하고 경제 제도와 행정 체계도 구 중화인민공화국시절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더 현실적이다.[* 단, 여기서는 행정 체계와 경제 제도만 유지한다는 거지, 공산당과 관련된 사상들은 모조리 검열해야 한다.][* 만약 미국의 신탁 통치가 일어나게 된다면 중국 대륙은 다시 이민족의 통치기를 겪는 셈이다. 몽골족과 만주족과 같은 유목민족들 다음으로 미국인에게. 한족의 문화와 사상,제도 등을 유지하고 존중하면서 한족을 지배한 유목민족들처럼 미국도 공산당과 관련된 사상은 버리게 하되 중화 사상과 중화 민족주의는 버리게 하지 않고 어느 정도 존중해주면서 신탁 통치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미군정이 일본에서는 쇼군의 역할을 수행했다면 중국에서는 유목민 정복자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한족을 일방적으로 억압하던 원나라보다는 달리 어느 정도 당근과 채찍을 병용한 청나라와 비슷한 성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무리하게 중화민국 체제로 돌렸다간 중국 대륙이 수십 년 간 재조율해야 되는 상황에서 대혼란이 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장강이남(즉 남중국)등 중국 일부만 중화민국 정부가 차지하고 나머지 중국 땅은 다른 민주 정부를 세우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중화민국이 역량을 다한다고 쳐도 미국만큼 땅덩이가 큰 중국 대륙을 모두 통치하기는 힘들테니. 실제로 대륙 시절 중화민국 정부도 난징, 상하이, 푸젠성 등 장강 이남을 중심으로 통치했으며 서북방이나 만주등지에서는 중화민국국민정부의 행정력이 전혀 미치지 못했다.] [[신중국연방|중국 대륙이 민주화 되고 국민들의 자유를 보장하는 정부가 들어서면 대만은 불확실해도]][* 아무리 중국에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선다 해도 자신들이 대륙의 원래 주인이라는 의식이 남아있으면 통합을 꺼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건파 [[범람연맹]]은 새로운 통일 중국 민주 정부를 구성해 통일하자는 입장도 있어서 무조건 반대한다고 보긴 힘들다. 그리고 대만 독립론자들은 그들대로 중국과는 별개의 나라라 생각하기 때문에 중국이 민주화 된다고 해도 그건 '''외국'''의 일이라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즉 다시 말해 체코와 슬로바키아와 같은 관계가 될 수도.] 홍콩은 대륙과 1국가 1체제로 완전히 통합되는 것을 용인할 수도 있다. 특히 새로운 중앙 정부가 홍콩이 계속해서 홍콩만의 문화를 갖고 살아가는 것을[* 대표적으로 광동어 사용, 정체자 사용, 영문 한자 혼용 등. 한 나라 내에서 일상 언어가 다른 지역이 있는 건 대한민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사실 세계적으로는 그리 특별한 일도 아니다. 일단 [[스위스|이 나라]] 케이스만 봐도...] 인정한다면 홍콩 입장에서는 거리낄 것이 없다. 아니면 그냥 [[홍콩]]을 독립시킬 수도 있다. 어차피 민주 정부-민주 정부 인지라 사실상 통일이나 마찬가지다. 사실상 이탈리아-[[바티칸]] 관계인 셈. 경제의 경우로는 중국이 다시 재기 못하게 농업 국가로 만들 수도 있다[* 이는 과거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면서 [[GHQ]]를 통해 일본에 시도한 바 있다.]. 그러면 다시 마오쩌둥 시절의 경제 수준으로 돌아가는 셈이다. 그리고 미국에 대항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핵과 군대를 보유 못하게 할 것이고 군사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 또한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